자연의 섭리...

with my Studio... 2013. 3. 26. 17:10



얼마 전 안성에 있는 서운산에 등반했다.

원래 봄 꽃을 보러 가려 했는데, 마른 가지와 나무들 뿐...

아직 겨울이거나 늦가을이라 해도 믿을 정도였다...


바닥엔 아직 썩지 않은 소복이 쌓인 낙엽...

이 낙엽들이 또 썩어 흙으로 들어가면 나무들을 지탱해주는 영양분이 되니...

나무는 우리에게 바라는게 없이 잘 살아간다.


우리도 남에게 바라는게 없이 살게 될 날은 언제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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