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이 지난 커피...커피도 유통기한을 지켜야 할까?




마전 인터넷을 통해 알려진 소식...커피와 도넛츠를 함께 판매하는 대기업 업체가

유통기한이 약 3달 지난 원두를 사용하다 적발되었죠?

그 대기업은 분명 원두유통업체의 잘못이라고 주장하지만 

분명 그곳에서도 커피를 구분할 줄 아는 사람이 있었을 터,,

그 원두에 대하여 이상한 사실을 몰랐을까요?

소비자들이야 그걸 명확히 구분하기 어렵고, 잘 모르니,

그런 소비자들을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한걸까요?


우리의 먹거리의 위협이 이젠 커피에까지 옮겨졌네요.

이러저러한 여러 뉴스들을 보면서 이 식품들을 조심해야겠구나 생각했었는데,

이젠 그 자그마한 원료값을 아끼기 위해 커피조차도 섞어 파는구나. 라는 생각부터 듭니다.

이러다 모든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닐지...ㅎ


저조차도 우연찮게 본 기사기에,

혹시나 이런 사실들이 많이 퍼져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 그 회사를 검색해보니

벌써 인터넷 뉴스면에서 그 기사를 내리기 위해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퍼뜨리는 등의 광고성 기사로

점점 뉴스면에서 양심불량 커피 기사가 사라지는 있더라구요...

이런게 정말, 잘 모른다고

소비자들을 무시하고 그런건 아닐까요?




그 전에 잠깐!

그렇다면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은

원두의 유통기한은 얼마나 되는지 알고 계시나요?

이참에 확실히 배워가야죠^^


보통 포장지를 뜯기 시작한 이후 약 2주(15일)을 권장소비기한으로 잡고 있답니다.

그 기간이 지나고 나면,

맛과 향이 점점 떨어지게 된다고 하네요^^

허나, 포장지를 뜯어 공기와 접하게 될 경우

15일보다 훨씬 더 빨리 소비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냉장이나 냉동보관을 할 시에는 훨씬 더 오래 보관할 순 있다고 하지만,

분명 오래 보관하면 보관할수록,

맛과 향 또한 떨어지는 걸 보면,

이러한 기한을 준수하여 먹는것이 가장 좋겠죠?^^


또한, 커피를 분쇄하는 기구가 없다하여,

원두가 분쇄된 가루를 사서 집에서 드립해 드시는 분들!

분명 편하고 실용적이긴 하지만,

공기와의 접촉면적이 더욱 넓어지는 만큼

유통기한 또한 짧아진다는 건 알고 계시나요?


분명 커피라는 것도 우리가 마시는 음료이고 식품입니다.

유통기한이라는 것 또한 안전과 그 맛에 대한 보장이라고 생각되구요^^

커피를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은 많지만,

보다 신선한 커피를 제공하고 맛있는 커피를 제공하는 것이

대기업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나아가 전 세계 커피 시장의 목적이 되야하는 것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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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avicon of http://blog.naver.com/yunsooya BlogIcon 샐리 2012.12.18 15:52 ADDR 수정/삭제 답글

    유통기한이 고작 15일인데 세달넘은 커피를 판매했다니.. 이건 그회사 담당자도 모른다고 지나칠수가없겠는데요?? 워낙 그 회사 도넛과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무지 실망스럽네여~~

    • Favicon of https://burtsbreather.tistory.com BlogIcon 버츠 2012.12.18 19:09 신고 수정/삭제

      네^^ 원두를 사서 집에서 드시는 경우가 많으신 샐리님은
      아무래도 유통기한 확인을 철저히 하셔야 할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4599.acelgxc.com/ghdhairstraightener.php BlogIcon ghd 2013.07.12 01:20 ADDR 수정/삭제 답글

    귀를 기울여봐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