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와 감귤의 특이한 만남?! 텐저린티 시음^^

방을 정리하다 전에 가져온 티백 하나가 제 눈길을 사로잡네요.

한 달 전, 음식점을 갔다가 나오는 길에 특이한 차 티백이 있어서 하나 챙겨온 것인데,

이제서야 한번 시음해보겠네요^^



'제주 삼다 텐저린 티'라는 이름이 눈에 띄네요.

갑작스레 왜 생수인 '삼다수'가 떠오르는 건

저뿐만이 아니겠죠?ㅎㅎ

만든 회사는 '설록'...차와 관련된 대기업이었던 것 같은 기분이...

허나 마시기 전까지는 차에 대한 기대가 UP! 된 상태에요^^

마치 레몬티처럼 상큼한 맛이 날 듯 한 느낌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허나 맛은 그 반대...

녹차에 약간의 시트러스 향이 첨가된 듯한 느낌...

처음엔 '아, 그냥 녹차네...'하면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상큼한 텐저린 향이 지속될 수록 왠지모르게 편안함

자꾸만 잠이 솔솔 오는 건 왜일까요?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옆에서 마시고 있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추운 날씨 덕분에

텐저린 티가 힘을 솟게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몸을 녹여 긴장을 풀리게 하네요^^...


하암...아직 10시도 안됐는데 잠이 쏟아져요...ㅠ

벌써 자면 아쉬운데..ㅋ

그래도 이렇게 간만에 피곤함이 아닌 눈이 감기는 편안한 잠자리를 보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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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다단 2013.02.07 23:03 ADDR 수정/삭제 답글

    삼다수 ㅋㅋ 저도 생각나더군요

    • Favicon of http://burtsbreather.tistory.com BlogIcon 버츠 2013.02.08 07:55 수정/삭제

      원래 제주의 삼다가 유명하다고는 하지만, 삼다수가 그 유명함을 다 묻어버린 듯한 느낌이에요..ㅠㅠ

  • BlogIcon 차 한잔 2013.02.09 20:25 ADDR 수정/삭제 답글

    잠이 솔솔오는 맛이라니 저도 마셔보고 싶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8421sacresgion511.com/nhlca.php BlogIcon nhl jerseys 2013.07.14 16:08 ADDR 수정/삭제 답글

    희미한 달빛이 샘물 위에 떠있으면,나는 너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