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섭리...

with my Studio... 2013. 3. 26. 17:10



얼마 전 안성에 있는 서운산에 등반했다.

원래 봄 꽃을 보러 가려 했는데, 마른 가지와 나무들 뿐...

아직 겨울이거나 늦가을이라 해도 믿을 정도였다...


바닥엔 아직 썩지 않은 소복이 쌓인 낙엽...

이 낙엽들이 또 썩어 흙으로 들어가면 나무들을 지탱해주는 영양분이 되니...

나무는 우리에게 바라는게 없이 잘 살아간다.


우리도 남에게 바라는게 없이 살게 될 날은 언제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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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

with my Studio... 2013. 3. 25. 15:33



밤길을 걸으면 으스스하다고 하던가?

이상하게도 가로등이 있어도, 이렇게 나무가 많은 길을 걷다보면 어둡다...(사진은 참 밝게 나왔다..-ㅅ-)

그런데도 전혀 으스스한 것은 생각나지 않고,

오히려 잡생각만 많이 든다...

다른 사람과 밤길을 걸으면

매번 무섭다고 난리를 치는데, 그럴 때마다

무엇이 무섭지? 라는 생각부터 먼저 든다...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세상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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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blog.naver.com/hip0chick BlogIcon 치비 2013.03.25 16:39 ADDR 수정/삭제 답글

    집이 그리워지죠? 흐흐

    • Favicon of https://burtsbreather.tistory.com BlogIcon 버츠 2013.03.25 23:48 신고 수정/삭제

      ㅋㅋㅋ글쎄요;;;ㅎㅎ너무 감상적인가요?ㅎㅎ

  • BlogIcon 어해야 2013.03.25 21:54 ADDR 수정/삭제 답글

    밤길 무서워 하는 나는 절대 이해 안됨 ㅡㅡ,

    • Favicon of https://burtsbreather.tistory.com BlogIcon 버츠 2013.03.25 23:48 신고 수정/삭제

      ㅎㅎ뭐 전 남자니깐요..ㅋㅋ

  • 메이 2013.03.25 22:44 ADDR 수정/삭제 답글

    왠지 길이 으스스해보이네요ㅎㅎ

    • Favicon of https://burtsbreather.tistory.com BlogIcon 버츠 2013.03.25 23:49 신고 수정/삭제

      ㅋㅋㅋ생각보다 으스스해보이게 찍히네요;;;ㅋㅋ

  • BlogIcon 카라솔 2013.03.26 12:55 ADDR 수정/삭제 답글

    실제로 귀신은 무섭게 안생겼다는...영화나 드라마가 귀신의 고정관념을 만들어낸뿐... 억울한 귀신...ㅋㅋㅋ
    사진 참 좋네요.~

대전의 건강 맛집~중국집 찐짬(진짜짬뽕)

with 일상... 2013. 3. 24. 11:48

랜만에 글을 포스팅하는거 같네요^^;;;

아무래도 제가 어제 시험을 보았더니 멘탈붕괴가 찾아온...ㄷㄷ;;;

그래서인지 어젠 뭐 하나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정신없어서 여러 사람에게 피해만 주는 일들이 많았어요..ㅠㅠ

 

지난 번 대전에 갔다가 올라오기 전에, 점심을 먹으려 가게를 찾아보는데,

중국집인데도 화학조미료를 전혀 안 쓰고 건강하게 만든다는 집이 있어서 찾아가보았어요^^

이름하야 '찐짬(진짜 짬뽕)'ㅋㅋㅋ 이름은 왜이리 유치한듯..손이 오글거려요..ㅋㅋ

 

 

 어쩌다보니 주방 안을 찍으려다 주인 아주머니 얼굴 포착!

죄송해요..ㅎ 삭제 원하시면 바로 지워드릴께요..ㅋㅋ

 

 

가게에서 받침으로 준 종이에서 이렇게 써있었어요^^

화학조미료의 안좋은 점들과 화학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겠다는 약속...ㅎㅎ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그만큼 건강한 재료로 사용한다는 말에 믿음이 가네요^^

 

 가게의 외관 또한 깔끔하고 좋았어요.

아까 곁눈질로 본 주방이나 이런 가게 외관을 살펴보면 굉장히 깔끔한게,

사실 생긴지도 얼마 되지 않은 듯 하였지요^^

허나 정말 맛있다면 이런 가게가 정말 잘 되어야 하지 않는가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저랑 같이간 분들이 시킨 메뉴는 자장면과 일반 짬뽕, 그리고 여기서 추천한다는 맑은 짬뽕을 골고루 주문했어요^^

전 원래 매운 것을 잘 못먹기에, 짜장면을 주문했는데,

옛날 시골에서 시장에서 맛볼 수 있는 옛날 짜장을 맛보는 듯한 맛이었어요.

 

그러면서 아 정말 추억속에서는 MSG를 사용하지 않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건강한 식단을 먹고 있는 듯 하여서 확실히 남기지 않고 다 먹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어른 분들중에서 확실히 옛날 시장에서 먹던 자장면 맛을 그리워 하신다면 한번 찾아가서 먹어보셔도 좋을 듯 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의 메인메뉴~ 맑은 짬뽕과 일반 짬뽕(밥)이 나왔어요~

저 가운데 있는 새우튀김이 얼마나 탐스럽던지...차라리 짬뽕을 시킬걸 그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매운 짬뽕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맞지 않으실 거에요

맑은 짬뽕이라 해서 나가사끼 짬뽕을 생각하고 매콤할 것이라는 생각에 주문을 안했던 건데,

전혀 맵지도 않고, 그리고 확실히 풍부한 msg 맛은 떨어지니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그런데 이게 매콤해보이는 일반 짬뽕도 마찬가지라는 거에요.

국물은 매콤해보이는데, 정작 먹어보면 전혀 맵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아 이럴거면 짬뽕 시켜먹을걸' 하고 후회했었어요.

확실히 옛날 짜장맛도 좋지만, 맑은 짬뽕이 훨 맛있더라구요;;;

그러니 여기서 추천하는 이유도 확실히 알겠더라구요~ㅎㅎ

 

갓 튀긴듯한 새우튀김과 많은 해물들을 보면서 다음에 또 와서는 꼭 짬뽕을 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또다른 별미~

군만두였어요~ㅎㅎ 고기만두 5개와 김치만두? 5개인줄 알았는데, 김치만두가 아닌 고추만두...ㄷㄷㄷ

입안이 쏴아 하는 알싸함이 확 풍겨져 나오는게, 확실히 별미였어요.ㅋㅋㅋ

허나 매운 걸 잘 못먹는 버츠는 고기만두만 축냈다는...ㅋㅋㅋ

 

가장 중요한 것은 전부 맛있게 먹고 계산을 하고 나와서 하루 종일 생활을 했는데도

더부룩함이 없었다는 점!

중국집에 갔다오면 항상 배속이 더부룩한 느낌을 받았었는데, 깔끔해서 너무 좋았어요~

오히려 몇 시간 뒤에 소화가 다 잘되서 배고팠다는....사실..ㅋㅋ

 

 


 

사실 요즘 힐링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해도

역시나, 음식점을 나오면 더부룩한 것을 느끼는 것을 보면

아직도 msg를 쓰는 가게들이 훨씬 많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죠;;

 

그럴 때면 어김없이 이런 가게를 확실히 살려서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식단을 전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1동 | 찐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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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carasoul 2013.03.24 22:49 ADDR 수정/삭제 답글

    대전이구만요..ㅋㅋ

  • 메이 2013.03.25 00:37 ADDR 수정/삭제 답글

    깔끔하고 맛있을것 같네요ㅎㅎ
    msg 무첨가 완전 제스탈이에요#

  • Favicon of http://blog.naver.com/hip0chick BlogIcon 치비 2013.03.25 17:24 ADDR 수정/삭제 답글

    학교가시작하니까 아무래도 바쁘지요;;
    저도 시험이 제일 싫어요...

MBC 힐링 예능 '아빠 어디가'의 아이들이 자신들의 모습을 tv에서 모니터링하며 볼 수 없는 이유~~

with 일상... 2013. 3. 22. 09:14



아빠! 어디가?

정보
MBC | 일 17시 00분 | 2013-01-06 ~
출연
윤후, 성준, 이준수, 송지아, 김민국
소개
스타와 그의 자녀가 함께 오지마을로 1박 2일 여행을 떠나 그 곳에서 생활하며 벌어지는 체험기를 그린 프로그램.


[요즘 참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는 MBC 일요 예능 '일밤'의 '아빠! 어디가'(출처 : 지난회 방송)]

즘 핫하고 즐겁게 보는 예능 중 하나가 일요일밤에 시청하는 MBC 예능 '아빠! 어디가'이다.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 여러 일을 겪으며, 서로 친해지는 모습이 항상 인상깊은 모습들을 남기는 예능이다.^^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을 보며, 자신들의 아이와도 비교해 보기도 하고, 저도 이제 아버지가 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보니, 그러한 아이들을 키우고, 함께 놀아주는 모습이 너무 흐뭇하다.

 내가 어렸을 적의 아버지의 모습은 항상 엄격하시고, 무서운 아버지로 기억된다. 아빠는 우리 집안의 가장! 그렇게 어깨가 무겁고 힘이 센 사람이라고 생각한 적이 많았다. 그래서 항상 가까이 하지 못하는 크나큰 존재로 여겨졌었다. 아무래도, 우리 아버지 세대는 경제가 급격히 성장하고, 군부정권이 독재하고 탄압하는 그런 시대였기에 더더욱 엄격하셨던 듯 하다.

 허나 이제 내 또래나 형, 누나들이 결혼하여 아버지가 되고 아이들을 키우는 모습을 보며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젠 아이들에게 마냥 엄격하게만은 대할 수 없는 세상이 된 것이다. 그래서 내 또래나 형,누나들도 아이들을 키우는데 굉장히 많은 착오를 겪게 되는데, 이 프로그램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우는 듯 하다. 아이들과 어떻게 지내야 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는 프로그램이 '아빠 어디가'이다^^

 거기다가 예전부터 있었던 '붕어빵'같은 프로그램과 다른 모습이, 아이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마냥 천진난만하게 놀고 있는 모습이다. 뭐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조치가 있었지만 말이다. 


1. 자신들의 모습을 TV에서 볼 수 없는 '아빠 어디가' 아이들


[의젓한 준이와 애교쟁이 지아 때문에 아이들을 보는 시각이 달라졌다^^ ( 출처 : 지난회 방송 )]


얼마 전 인터넷 기사에서 이러한 기사를 본 적이 있었다.

'아빠 어디가 아이들 인터뷰 금지?'지켜주고 싶었다'...(기사 참조 :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41559 )

이게 무슨 말인가? 확실히 다른 프로그램들은 많은 인터뷰를 하고, 그러한 인터뷰를 한 기사들이 인터넷에서 속속들이 볼 수 있었다. 허나 아빠 어디가에 대한 기사는 프로그램에 대한 기사일 뿐, 인터뷰를 한 기사는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었다. 왜일까? 

 기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전부터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출연하던 '붕어빵'은 아이들이 인터뷰도 하고 TV 모니터링도 하기에 모든 것을 알고 있고, 자신들이 TV 스타가 되었다는 걸 익히 알고 있기에 행동도 조심하고, 다른 아이들보다 성숙한 모습을 많이 보인다. 허나 '아빠 어디가'의 아이들은 천진난만하고 또래 아이들과 전혀 다르지 않은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 분명 무언가 다르지 않은가?

 물론 프로그램의 진실성을 지키기 위해 그러한 결정을 내렸을 수도 있지만, 그렇게 TV로 자신들의 모습을 보며 변하지 않고 순수하게 원래 집에서 하던 행동들을 여실히 보여주고, 아빠들 또한 연예인의 모습이 아닌 한 아이의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자연스럽게 이러한 모습을 보이니, 시청자들 또한 자신들의 모습과 비교해보고, 많은 것을 배워보고, 나 같은 아직 결혼하지 않은 남자더라도, 자신들이 미래에 아이를 키우게 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 배우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주고, 즐거움을 선사하기에 진정한 '힐링 예능'이 아닐까?


2. 사람들의 과한 관심이 아이들의 동심을 해친다.


[귀여운 후와 준수가 버스를 타는데, 뒤에 계신 어른분께서 알아보고 즐거워하신다. 허나 그 소리는 1초 뒤에 사라진다.( 출처 : 지난회 방송)]


 '아빠 어디가'의 관심이 증폭되고, 인기 예능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을 알게 되었다. 아이들은 한 통신사의 광고까지 찍었다. 우리에게는 나름 유명인이 되었으니 당연히 지나가다도 볼 수 있고, 학교나 유치원, 학원 등 여러 곳에서 그들을 만난 상황이 신기할 지 모른다. 허나 아이들은 자신들이 인기인인 줄 모른다. 또래의 친구들이 이야기 해주었을지도 모르지만, 그 친구들에게는 그냥 부모님이 연애인인 친구일 뿐일 것이다. 우리가 계속 관심을 주어 아직 최고 나이가 초등학교 3학년인 아이들의 동심을 깰 필요는 없다. 그렇게 되면 분명 프로그램 상으로도 앞으로의 모습에서 아이들의 동심이 깨진 모습이 자연스레 나타날 것이고, 프로그램의 진정성에 문제가 생긴다. 또한 나아가서는 가정까지 파괴하는 결과를 낳게 되지 않을런지...

 방송 관계자들도, 연애인인 아버지들과 가족들도 쉬쉬하고 있는 문제에 관하여 일부러 알려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의 동심을 파괴하지 않으며, 아이들의 재롱을 즐거워하고, 나아가 많은 것들을 배워간다면 서로가 좋은 상부상조의 관계가 되지 않을까?




아무튼 일요일 예능 '아빠! 어디가'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다. 앞으로 더욱 많은 아이들이 나오게 될지, 아니면 이 상태로 쭈욱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그들도 이렇게 프로그램으로나마 여행을 즐기고, 우리 또한 그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며 즐거워 하면 서로 좋지 아니한가!


[아이들의 천진난만 시점에서 바라보게 되는 '아빠! 어디가'의 아이들의 모습(출처 : 지난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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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carasoul 2013.03.22 16:44 ADDR 수정/삭제 답글

    귀염둥이들...ㅋㅋ

    • Favicon of https://burtsbreather.tistory.com BlogIcon 버츠 2013.03.22 17:37 신고 수정/삭제

      ㅋㅋㅋㅋ너무 귀여버 죽겠어요~ㅋㅋㅋ

  • BlogIcon ,맛깔스런 2013.03.22 23:27 ADDR 수정/삭제 답글

    붕어빵을 보면서는 연예인들이 이젠 아이들까지 내새워서 인기몰이를?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아빠 어디가? 는 그냥 인간극장을 보는듯 편해서 좋아요~

    • Favicon of https://burtsbreather.tistory.com BlogIcon 버츠 2013.03.24 10:04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어색하게 아이들과 함께 광고를 찍는 것보다
      편하게 지금처럼 아빠 어디가에서 사람들이 즐겁게 보는게 더욱 중요할거 같아요^^

  • 순수 2013.03.24 10:19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이들의 순수함을 더는 해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s://burtsbreather.tistory.com BlogIcon 버츠 2013.03.24 11:50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어른들의 욕심으로 아이들의 동심을 해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당~

  • BlogIcon 겨울26 2013.03.24 13:30 ADDR 수정/삭제 답글

    개인적으로 준수가 젤로 예쁨.

    • Favicon of https://burtsbreather.tistory.com BlogIcon 버츠 2013.03.25 15:12 신고 수정/삭제

      ㅋㅋㅋ은근히 준수의 팬이 많나보네요;;ㅎㅎ

  • 제주가자 2013.03.24 14:02 ADDR 수정/삭제 답글

    제주도 가고파요

  • 샐리 2013.03.25 01:23 ADDR 수정/삭제 답글

    이거 프로그램 참 기발한것 같아요.
    볼수록 매력있다는 ㅎㅎ

    • Favicon of https://burtsbreather.tistory.com BlogIcon 버츠 2013.03.25 15:13 신고 수정/삭제

      그렇죠...아빠와 아이들이 거리가 좀 있다는 것에 발상을 둔 것 같아요.

  • 메이 2013.03.25 23:05 ADDR 수정/삭제 답글

    참 예쁜아이들 이에요ㅎㅎ
    사랑을 많이 받고자란~

    • Favicon of https://burtsbreather.tistory.com BlogIcon 버츠 2013.03.25 23:49 신고 수정/삭제

      ㅋㅋㅋㅋㅋ그렇죠^^ 지금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ㅎㅎ

  • Favicon of http://ad.raybansunglassesmz.com/ BlogIcon ray ban wayfarer 2013.04.02 02:54 ADDR 수정/삭제 답글

    아름다운 여자가 해바라기하는 걸 좋아해요

  • Favicon of http://da.suprashoesel.com/ BlogIcon supra sneakers 2013.04.03 02:34 ADDR 수정/삭제 답글

    아름다운 여자가 해바라기하는 걸 좋아해요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이자 당일치기여행추천^^ 자연과 함께하는 편안한 휴식 공간 - 대전 한밭수목원

with Trip... 2013. 3. 21. 09:34

제 꽃샘추위가 활발해져서 약간은 몸이 움츠라드는 날씨지만,

꽃샘추위가 지나가고 나면 야외에서 편안히 휴식을 취하며 나른한 오후를 보낼 수 있을거 같아요^^


그.래.서^^

따뜻한 봄햇살을 즐기며, 정말 편하게 쉬었다 할 만한 곳!

아이들과 자유롭게 뛰놀며 마음을 편하게 가질 수 있는 곳!

그러한 곳을 얼마 전 대전에 갔다가 발견하였답니다^^

바로 대전 한밭수목원!

지난 2주간 굉장히 따뜻한 날씨 덕분에, 오랜만에 나들이 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수목원이라는 곳의 정의는 알고 계신가요?

마냥 숲과 같은 곳이라고 착각하고 계신건 아닌지...ㅎ 저도 처음에 그랬으니까요.ㅎㅎ

수목원이라 하기에 숲이 우거진 산같이 도심안에 있는 숲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다가,

거의 도착했을 무렵에 휑한 모습을 보고, 이게 수목원인가? 하는 생각부터 들더라구요;;;


허나 정확한 수목원의 정의는


 나무를 심고 거기에 표찰을 붙여서 일반에게 공개하는 장소로 식물종을 수집하여 가꾸는 일 외에도 자연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나무들을 가까이 하여 자연을 즐기고자 하는 의도가 곁들여 있다. 수목원이 인류문화의 


발전과정에서 자연보존 ·국민보건 ·자연애호에 대한 뿌리를 내리게 해주고 건전한 산업발전의 모체로서의 


역할을 하였기에 한국에서도 1967년 관악수목원을 시작으로 여러 수목원이 생겨났다.
[출처] 수목원 | 두산백과 


이렇습니다^^ 즉, 연구와 함께 자연을 가까이 하고, 자연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이 만든 것이지요^^

그렇다면 제가 다녀온 후기를 좀 봐야겠죠?ㅎㅎ

근데 사진을 줄이고 또 줄였는데도, 스크롤 압박이 예상되서요;;;


그럼 시작합니당~^^






한밭수목원에 들어가서 좀 걸으니까 건물에 이런 것이 붙어있더라구요^^

산림청장이 인정하는 수목원이란 마크^^

그런데 왠지 모르게 휑하게 느끼는건 나뿐인지^^;;;;;



수목원의 경우 월요일이 휴일이었어요^^

주말에 놀러가기 딱 좋은 장소^^

그나저나 여기 관리하는 사람들은 모든 사람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월요병에 걸리시지 않겠어요^;;


0123456789


아무래도 사진이 너무 많다보니,(줄이고 줄여도 너무 많아요..ㅠㅠ)

그만큼 좋은 곳도 많았다는 것이지요^^

슬라이드 쇼를 통해 감상하시는 것으로..ㅎㅎ

가짜 모형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그 모형을 진짜로 착각한건지, 

똑같이 생긴 두루미 한마리가 날아와서 호수를 거닐더라구요^^;;

허나 너무 멀어서 가까이 찍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또한 한반도를 닮은 호수의 모습...

왠지 모르게 평화를 외쳐야 할거 같네요^^

괜시리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한참을 거닐다보니, 암석원이라는 시야가 트인 곳에 도착하였지요^^

거기에서 대전 정부청사도 보고

위 사진처럼 대전엑스포를 했던 , 꿈돌이랜드도 보구요^^

초등학교 때 마지막으로 소풍을 왔던 곳인데,

너무 많이 낡아버렸네요;;ㅜㅠ 괜히 놀이동산 가고싶어지는....


0123456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열대식물원이라는 곳에 갔어요^^

그 안은 후덥지근하고 습기가 많아서 그런지

작년 여름처럼 숨이 턱 막히는 느낌을 받았지요...ㄷㄷ;;

허나 약간 추웠던 지난 토요일에 두껍게 껴입고 왔다가

완전 무장해제...ㄷㄷ


그래도 이 곳이 가장 볼 것이 많았다고 해야할까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바나나도 있고, 물이 졸졸졸 흐르며 아름다운 꽃들도 앞에 있고...

지나가는 공간도 넓어서 아이들이 구경하기에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어요^^


아직 약간 쌀쌀한데도,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또한 이러한 넓찍한 공간을 보면서,

이런 공간이 있으면, 주말에라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한밭수목원의 위치는 여기 자세히 나와있습니당^^

날씨가 조금 더 따뜻해지면 

근처에 있는 수목원이나 공원에라도 잠깐 산책 겸 나갔다 오시는 것은 어떨까요?

움크리고 있는 몸을 활짝 펴고 봄을 타보시는 것은 어떨까요?ㅎㅎ


큰지도보기

한밭수목원 / 자연휴양림

주소
대전 서구 만년동 396번지
전화
042-472-4972
설명
대전 서구에 위치한 도심 속 최대의 인공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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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메이 2013.03.21 23:46 ADDR 수정/삭제 답글

    얼마전에 다녀온 한택식물원이 생각나네요ㅎㅎ
    여기도 가보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s://burtsbreather.tistory.com BlogIcon 버츠 2013.03.22 17:35 신고 수정/삭제

      여긴 정말...사람이 없어서...
      편안히 쉬어가기에는 좋은거 같아요^^ 조용조용하고~ㅎㅎㅎ

  • BlogIcon carasoul 2013.03.22 16:39 ADDR 수정/삭제 답글

    방문객이 을마 없나봅니다...ㅋ

    • Favicon of https://burtsbreather.tistory.com BlogIcon 버츠 2013.03.22 17:36 신고 수정/삭제

      네..ㅋㅋ 그 당시 약간 쌀쌀한 날씨여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전 오히려 사람이 없어서 더 좋기도 했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