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와 유자차의 달콤한 만남, 유자녹차!

에서 항상 녹차만 마시던(거의 물 대신 마시던) 제가

간만에 맛있는 유자차를 선물 받았어요^^ㅎㅎ

이번 달의 유난히도 높낮이가 많은 기온차 덕분에,

몸이 으슬으슬 거리고 항상 감기가 걸릴락말락 했거든요^^

헌데 생각해보니...

 

녹차는 물과 같이 건더기(?)도 없으니,

녹차와 유자차를 섞어마시면 어떤 맛이 날까? 궁금해졌어요^^

 

그래서 바로 도전~!

이름하야 유.자.녹.차!!!

 

 준비물은 무척이나 간단하답니다^^

맛있는 유기농 녹차와 통유자를 절여 씹히는 맛과 상큼함 달콤함이 일품인 유자차만 있으면 끝~

 

 선물받은 유자차가 얼마나 맛있는지...

씨와 내부의 살까지...또 껍찔까지,

농약한번 하지 않고 유기농으로 키운 유자차를 선물받아서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몰라요^^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이렇게 녹차와 섞어먹으면

과연 맛을 더욱 살려낼지 맛을 죽일지 궁금하네요.

 

 그럼 그 둘을 섞어볼까요?

 맛있는 유자차에 잘 우러나온 녹차를 섞으면 맛있는 유자녹차 완성~!

 

씨와 살아있는 속살까지 모두 보이시나요?ㅎㅎ 냠냠냠

 

유자차라는 생각이 더욱 많이 들지만,

끝맛까지 풍부한 보통 유자차와 달리

끝맛이 간결하고 녹차만의 약간 씁쓸한 맛이 같이 공존하는 맛이었어요^^

어떻게 보면 그냥 먹을 때 입안에 남는 시큼한 맛이 없어져서 더욱 괜찮은 듯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서로 어긋나지 않고 한데 어우러져 원래 있었던 음식인마냥 입에서 즐겁게 춤을 추네요^^

 

녹차를 이용하여 보통 물을 넣는 것처럼 여러 음식을 해먹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처럼 성공적인 유자녹차를 만들어 먹으니 더욱 자신감이 생겼어요^^

녹차의 좋은 카페인과 카테킨, 그리고 녹차엔 부족한 비타민C를 유자차에서 섭취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

 

이번 주말 유자녹차 한번 마셔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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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겨울26 2013.03.15 20:53 ADDR 수정/삭제 답글

    유자향을 싫어해서 다른 사람 줬는데, 글 보니 후회 ㅡㅡ,

    • Favicon of https://burtsbreather.tistory.com BlogIcon 버츠 2013.03.17 00:58 신고 수정/삭제

      ㅎㅎ 깔끔한게 얼마나 맛있는데요^^ 한번 드셔보세요^^

  • 메이 2013.03.16 00:12 ADDR 수정/삭제 답글

    녹차는 차류중에 비타민 C가 가장 많답니다^^
    특히 녹차를 비타민풍부한 과일이나 설탕과 함께 섭취하면 녹차 흡수율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는데 비타민이 있고 단성분으로 절여진 유자녹차는 감기에 더없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s://burtsbreather.tistory.com BlogIcon 버츠 2013.03.17 00:58 신고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잘못 알고 있었네요^^;;;

  • Favicon of http://blog.naver.com/hip0chick BlogIcon 치비 2013.03.16 18:08 ADDR 수정/삭제 답글

    흐흐흐 유자녹차라....마셔보고싶네요~

    • Favicon of https://burtsbreather.tistory.com BlogIcon 버츠 2013.03.17 00:58 신고 수정/삭제

      ㅎㅎ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 한번 만들어보세요^^

  • 샐리 2013.03.25 01:30 ADDR 수정/삭제 답글

    오오 굿아이디어 ㅋㅋ 독특해요 :)

    • Favicon of https://burtsbreather.tistory.com BlogIcon 버츠 2013.03.25 15:14 신고 수정/삭제

      뒷맛이 깔끔해서 좋고,
      또한 맛도 좋아서 더더욱 좋아요^^

  • Favicon of https://damji.tistory.com BlogIcon 담지 2013.04.03 16:1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유자녹차 ㅇㅅㅇ 마셔보고 싶네요!ㅋㅋ

  • Favicon of http://17221taxfreebicycle.com BlogIcon Michael Kors outlet 2013.07.15 17:44 ADDR 수정/삭제 답글

    다른 남자 부르면서 울거면 나한테 이쁘지나 말던지

차를 맛있게 우려먹을 수 있는 기구. 일롱 티마스터~

칠전 녹차를 공부하는 누나에게서 잠시 빌렸다가 너무 좋아서 저도 충동구매를 한 물건이 있었지요.

바로 차를 우릴 때 쓰는 Eilong사의 Tea Master라는 건데요^^

다관을 사서 직접 또 차를 우려마시기엔 너무 비싸고,

또한 저한테는 이게 더 맞겠다 싶어서 산 물건이지요^^

 

오늘로써 도착!!

 

굉장히 정교한 포장에 쌓여 있었지요^^

너무나도 고마운 포장이에요^^

 

꺼내자마자 따뜻한 곳으로 뛰쳐나와 그런지 김이 사르륵 맺히네요^^

내열유리로 되어있기에 어떤 뜨거운 물이든 견디고, 직화만 하지 않으면 된다는 티마스터~

 

앞으로 집에서 자주 차를 마시게 될 듯 하네요^^

녹차로서 제 건강도 지키고, 맛있는 녹차를 마실 수 있게 해주고,

저에겐 꼭 필요했던 티마스터~ 앞으로 오랫동안 제 곁을 지켜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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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리 2013.03.25 01:34 ADDR 수정/삭제 답글

    오랫동안 버츠님과 함께할꺼예요 조심조심 다뤄준다면 ㅎㅎㅎ 저도 사용하는데 너무 편리 :)

    • Favicon of https://burtsbreather.tistory.com BlogIcon 버츠 2013.03.25 15:15 신고 수정/삭제

      ㅎㅎㅎ차 우려마시기엔 최고인거 같아요..ㅋㅋㅋ

  • Favicon of http://1150.jasonjordans.com/uggboots.php BlogIcon ugg boots 2013.07.17 23:12 ADDR 수정/삭제 답글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지,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냐구

Happy Valentine~ 과 잘 어울리는 카페 퐁듀의 핫초코~

늘은 많은 사람들이 고대하고 고대하던 

2개의 14데이중 하나인 발렌타인 데이~

요 밸~런타인 데이엔 역시 초콜릿이 빠질 수가 없죠^^


허나 전 혼자이기에...

이번 밸런타인도...흑..ㅠ


허나  밸런타인 데이와 잘 어울리면서도

제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줄 것이 있으니

바로 핫.초.코!!!


역시 핫초코하면 떠오르는 곳은 한 군데 밖에 없네요^^;;

역삼동 카페 퐁듀!

허나 일때문에 오늘 가지 못했다는..ㅠㅠ

사진으로나마 위로를...ㅠ




요 포근해 보이는 분위기...

아마 오늘은 여기도 사람이 무진장 많았을것 같네요^^

저도 나중에 여친 생기면 꼭 같이 핫초코 먹고 싶네요

물론 없어도 먹겠지만요..ㅋㅋㅋ



아 이걸 사진으로만 바라볼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괴롭습니다..ㅠㅠ

여기 핫초코는 카카오를 이용하는지, 52%, 72%, 82%... 다양하게 있거든요^^

전 너무 진한 핫초코는 싫어하기에..(커피는 진하게 마시면서..)

가장 달달한 52%를 마셔봤죠^^


걸쭉하면서도 따뜻하게 몸을 녹여주는 느낌에 감동~

그래서 강남/역삼동에서 손꼽는 가장 좋은 카페 중 하나로 선정!

(물론 아직 안가본 곳이 더 많지만요...)


밸런타인 데이도 이제 4시간도 채 남지 않았네요^^(얼른 지나가버려!!)


딱딱한 초콜릿도 좋지만

따스하게 커플끼리 핫초코를 마시러 가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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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차한잔 2013.02.15 00:04 ADDR 수정/삭제 답글

    전 발렌타인데이 인지 잠깐 망각했었어요ㅜㅜ ㅋㅋ 따뜻한 핫초코 넘 좋은생각이에요^^

    • 버츠 2013.02.16 01:22 수정/삭제

      음 절대 망각할 수 없는 세상인데 말이죠;;ㅋㅋ

  • 2013.02.21 01:34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3.02.22 15:38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6232.foodsnut.com/michaelkorsbags.php BlogIcon Michael Kors outlet 2013.07.12 04:10 ADDR 수정/삭제 답글

    당신 매력있어, 자기가 얼마나 매력있는지 모르는게 당신매력이야

집에서 마시는 유기농 세작 녹차~ 더더욱 맛있는 다식과 함께~

제 곧 떠나게 되는 고향...

아직까지도 집에서 빈둥빈둥거리고 있네요;;;


너무나도 짧은 설 연휴에 집에서 지낼 수 있는 것도 오늘까지...

집을 떠나기 전에 어머니와

간단한 티타임을 즐기고 싶어서 곧바로 차를 준비했어요^^

왠지모르게 오늘따라 커피보다 차를 나누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었거든요.



집에 고급 녹차가 있네요^^

이 조그만 한팩에 무려 5만원이나 하는!(그것도 세일해서...ㄷㄷ)

유기농 세작 녹차에요~

저도 녹차 중 가장 맛있다는게 세작이라는 걸 알기에~

요로코롬 한스푼만...(비싸요..ㅠㅠ)



뜨거운 물로 우려내서 쪼로록~

아 이 녹차삼삼하면서도 깔끔한 맛

다른 차를 따라올 수 없을것 같네요^^

간만에 어머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티타임~

그것도 지난 설 때 집에 선물받은 맛있는 한과와 함께~



거기에 가래떡구이와 어머니께서 손수 만드신 조청까지~

이만한 티타임을 언제쯤 또 하게 될지 모르겠네요...ㅎㅎ



 한과 그리고 깔끔한 세작 녹차와 함께 오손도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아 이런 시간 앞으로 얼마나 더 할 수 있을지...


앞으로 학교에서 자취하면서 저 혼자서라도

티타임을 자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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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한잔 2013.02.12 17:11 ADDR 수정/삭제 답글

    수제조청이 가장 부럽네요^^

    • Favicon of https://burtsbreather.tistory.com BlogIcon 버츠 2013.02.14 20:36 신고 수정/삭제

      ㅎㅎ너무 맛있어요^^ 사먹는 것보다 훠~얼씬ㅋㅋㅋ

  • 2013.02.14 14:48 ADDR 수정/삭제 답글

    세작 좋죠~한과랑 가래떡까지..우와~~딱 시골맛이네요

    • Favicon of https://burtsbreather.tistory.com BlogIcon 버츠 2013.02.14 20:37 신고 수정/삭제

      ㅋㅋㅋ원래 시골사람이라 그런지...ㅎ 그래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 Favicon of http://15592udisglutensfree.com/mkus.php BlogIcon Michael Kors outlet 2013.07.15 06:34 ADDR 수정/삭제 답글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지,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냐구

상큼 달달 블루베리 라떼 가 아닌 티~ 지치고 우울한 내게 가져다준 상큼한 기분^^

써 설 연휴 전이네요^^

전 오늘도 아르바이트를 나가서 일을 했지만,

왠지 모르게 오늘따라 쉽게 지치고 하루 종일 우울했어요..

짧은 명절연휴와 마지막 날까지 일을 하는 제 모습을 비춘건지...

사장님께서 선심쓰셔서 일을 일찍 마치고 퇴근하고 나서도

좀처럼 기분이 풀리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어차피 설 명절이니, 미용실 가서 머리좀 자르고 와야겠다 싶어서

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공개하는 버츠의 얼굴!!!




머리를 샤프하게 자르고 나니

살짝 기분이 좋아지긴 했지만,

어딘지 모르게 아직도 좀 우울합니다..ㅠㅠ

그래서 기분전환을 시켜줄 무언가 있나 찾아보다가

낯익은 티백 하나 발견!



전에 2012 서울카페쇼에서 음료코너에서 공짜로 나누어준 걸 받아온 '블루베리 라떼' 스틱이네요^^

아~ 오늘은 이걸 한번 먹어봐야겠다~



'타코(TACO)' 라는 회사에서 만든 건데,

그때는 그냥 공장에서 나오는 것이라 특별히 별다른 구매처가 없다고 그랬었는데,

오늘 찾아보니 다른 사이트를 통해서 대리 판매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때 여러가지 특이한 것들이 많아서 사이트가 있었으면 더더욱 좋았을텐데...

아쉬워지는 순간입니다^^



그런저런 얘기를 하며 뜯어서 부어보니,

약간 전에 군대에서 먹었던 복숭아 홍차 가루와 비슷한 느낌?!

아 얼른 먹어보고 싶다~

곧바로 정수기 가서 따뜻한 물 투입~

오늘 날씨도 추웠는데, 굉장히 따뜻한게 나올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헌데...

분명 블루베리 ‘라떼’라 그러지 않았나? 색깔이 왜.....

그러면서 들었던 생각...

아 이거 우유에 타먹는 거였나?

망했네요..ㅠㅠ 하나밖에 없던 스틱인데..ㅠㅠㅠㅠ

그래도 한 모금...

무지 달달합니다..ㅠㅠ

허나 상큼한 블루베리 향이 이미 제 몸을 장악한 뒤였지요^^

블루베리향이 머리를 맑게 해주고

약간 싱숭생숭했던 제 기분을 Up~시켜주는 게 너무 좋았지요^^

허나 맛은.........................너무 달아......................ㅠㅠ

따뜻한 우유에 타서 라떼로 마신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을텐데...

다음번에 다시 기회가 생긴다면 절대로 날리지(?) 않고,

제대로 만들어 먹어야겠네요..ㅠㅠ


큰 티백에, 「핫초코 미떼」처럼 물에 타도 그 맛이 날 수 있게 되있을줄 알았건만...

아 후딱 마시고 약간 씁쓸한 기분을 접어야 겠네요^^



여러분~ 뭐든지 사용법(만드는법)은 숙지하고 도전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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