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스타2, 슈퍼스타k,보이스 코리아, 위대한 탄생 등...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그리고 남겨진 사람들...

with Music 2013. 3. 17. 13:39

 근 가장 재밌고 핫하게 보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오디션 프로그램인 'k팝 스타2'입니다. 항상 어딘지 모르게 부족했던 참가자들이 컴퓨터나 TV로 보는데도 온 몸에 소름이 쫙 끼칠 정도의 재능을 발굴하여 결국은 한류를 움직이는 k팝 스타가 될 인재를 뽑는 프로그램, 정말 매번 최소 한번씩은 온몸에 쫙 솓는 소름을 잠재우며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굉장히 오래전부터 각광받고 많은 인물들을 창출해내는 오디션 프로그램... 허나 이러한 오디션 프로그램이 뜨면 뜰 수록 그 부작용도 점점 커지는 듯 하여 씁쓸해집니다.



1. 계속한 상승세와 핫 이슈들로 구성되는 오디션 프로그램...


 요즘은 티비를 들다보면 어느 시간대든지 오디션 프로그램을 재방송하고 있습니다. 항상 주말이나 그 오디션 프로그램이 하는 날만 되면 실시간 검색어에 참가자들의 이름이 오르는 짜릿한 느낌마저 가질 수 있습니다. 최근에 재미있게 보는 'kpop star2'만 보더라도, 항상 자작곡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악동뮤지션'이나, 온몸에 소름돋게 하고 절대 12살이라고 믿기지가 않는 솜씨의 '방예담', 매력적인 천진난만 장난꾸러기 같은 '이천원', 여심을 사로잡는 프로듀서 '앤드류최', 또다른 여심사냥꾼 '라쿤보이즈'까지...점점 스타성을 갖추어나가는 오디션 참가자들을 보면 흐뭇하기 그지없습니다^^



2. 오디션 프로그램이 끝난 후의 사람들...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일반인이나 생계가 어려웠던 사람들, 또한 스타가 되고 싶어했던 많은 사람들이 TV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인기가 많아지고, 팬클럽도 생겨나는 등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인하여, 그들의 현 인생은 그렇게 밝지만은 못합니다. 분명히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와 유명세를 탔지만 오디션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는 이도저도 없게 설 공간이 없어져 결국 배우나 리포터 등의 다른 업무로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을 뿐입니다. 그들이 처음 가졌던 꿈이 바로 그것이었을까요? 


[탤런트로 활동중인 슈퍼스타k1 출신 서인국(위)]

[리포터로 활동중인 위대한탄생1출신 손진영(아래)]


3. 앞으로도 계속될 오디션 프로그램....앞으로 해결해야 할 점은?


 보이스코리아2가 새로 진행되고 있고, 한 5월에서 6월쯤이면 슈퍼스타k5의 예선이 시작될 것입니다. 참가자의 대부분은 동아줄이라도 잡는 심정으로 출현할 수도 있지만, 악용하여 연습생으로서 힘든 길을 걷지 않고 빠른 시일 내에 자신의 실력을 늘려 데뷔하거나, 연습생으로서의 제의가 들어오도록 자신을 매스컴에 출현시키고자 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지요. 허나 이렇게 무한정 쏟아져 나오는 오디션 프로그램 사람들에게 프로그램 당시만 잘 챙겨주고, 그 후에는 나몰라라 하는 세상이 되는 듯 하여 오디션 프로그램을 재밌게 보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해집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조금 더 오디션에 간절한 사람들을 연예계, 가요계에서 챙겨줘야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이 난무하고 있는 지금, 막무가내로 불어나고 있는 이 오디션 열풍도 조금은 잠재워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조심스레 건네 봅니다. by bu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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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 2013.03.18 10:51 ADDR 수정/삭제 답글

    갠적으로는 실력파들이 대거 출연하는 보코를 즐겨보는데 그들의 가슴절절한 사연과 꿈을 담아내기에 무대가 적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 한편으로 꼭 무대서 노래를 보르고 가수로서 대비하는 것만이 노래하는 사람으로서의 성공은 어니라는 생각도 드는데..

    • Favicon of https://burtsbreather.tistory.com BlogIcon 버츠 2013.03.18 14:06 신고 수정/삭제

      음..글쎄요 여러 가지 자신들의 꿈이 있다고 하지만 적어도 가슴 절절한 사연을 보이며 나와서 결국엔 다른 일들을 한다는게 살짝 배신감이 들어서요... 또한 그곳에 나왔어도 대부분 묻히고 마는게 현실처럼 보이구요

  • Favicon of http://op.christianloopoutinfri.com/ BlogIcon loopoutins 2013.04.08 20:11 ADDR 수정/삭제 답글

    기쁨을 나눌 때 약속을 하지말고, 슬플때 대답을 하지 말고 분노에서 결정을 하지 말라.

  • Favicon of http://vru.buybluetree.com/ BlogIcon cheap louis vuitton 2013.04.09 23:29 ADDR 수정/삭제 답글

    그런 다음 먼 길, 단계적으로는 발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데려 갈 수 없어, 다음 짧은 방법을 완료 할 수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11783.freshbrewedcodes.com/longchampuk.php BlogIcon longchamp 2013.07.18 07:41 ADDR 수정/삭제 답글

    사람들은 죽을걸 알면서도 살잖아 .사랑은 원래 유치한거에요

한국의 저스틴 비버?! k팝 스타2의 방예담과 진짜 저스틴 비버의 'Baby' 전격 분석!

with Music 2013. 1. 29. 01:42

써 이틀 전이네요^^

엄청난 그루브와 노래 실력으로 급 우승 후보에 들어간 방예담 군!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전의 최대 유투브 조회수 8억 뷰를 기록한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Baby'를 불러,

'한국의 저스틴 비버'가 될 수 있는 실력으로 급부상했습니다.

 

< 열한살 방예담 군과 열아홉살 저스틴 비버 (출처 : 유투브) >

처음에는 그냥 저냥 심사위원이 좋아하는 이유를 전혀 모르겠던 열한살 어린이가,

어느새 무한 잠재력을 지닌 스타가 되어가고 있다는 소리~

그럼 한번 들어봐야겠죠?

 


( 실제 노래 동영상은 3분 정도까지 입니다^^)

 

개인적으로 원곡보다 훨씬 좋게 들었네요^^

이상하게 오히려 원곡의 목소리가 더 어리게 느껴지네요^^;;;

그만큼 감정선이나, 모든 면에서 방예담 군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래서 요즘 k팝 스타2 흥미진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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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메이 2013.01.29 18:22 ADDR 수정/삭제 답글

    동영상 다시보기만 3번 한 것 같아요ㅎㅎ
    천부적인 재능과 음악에 대한 감각이 있는 예담군 이네요~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랩이면 랩~ ^^

    • Favicon of https://burtsbreather.tistory.com BlogIcon 버츠 2013.01.29 23:12 신고 수정/삭제

      ㅋㅋㅋ예담 군이 저스틴 비버보다 나아보이는 건 왜일까요...ㅋㅋ

  • BlogIcon 오이시 2013.01.30 23:25 ADDR 수정/삭제 답글

    원곡도 들어보고 싶었는데... 크.. 좋네요.
    예담군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K팝 스타로 잘 커가기를...

    • Favicon of https://burtsbreather.tistory.com BlogIcon 버츠 2013.01.30 23:39 신고 수정/삭제

      예담군 외에도 숨겨진 실력자들이 있을테니...이번주도 기대 만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