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럽은 너무 달고, 카페라떼는 너무 밍밍하고, 살짝 달달한 연유라떼가 먹고 싶을때~ - 역삼 태틀러 카페

 만에 별로 춥지는 않은 밤인데도, 왠지 모르게 살짝 달달한 게 땡겨 역삼동에 위치한 카페 퐁듀에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 일,ㅠㅠ 내부수리중이라는 말과 함께 불이 켜지지 않은 카페 안..ㅠㅠ

 음 요 근처에서 제일 괜찮은 카페가 어디 있었나 하고 고민하던 찰나, 골목 끝에서 보이는 카페의 불빛, 과연 또다른 커피맥의 발견일까 하는 생각에 그대로 쭉 걸어가 골목 끝에서 만난 카페, 틀러 카페입니다^^


카메라를 가져간다는 걸 깜빡해서...휴대폰으로나마 찍었는데,
줄무늬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사진이 잘 나왔네요;ㅋ



카페 안의 전반적인 모습, 저 더치커피가 가득 차 있는 모습은 언제 어느 카페에서 볼 수 있을지...

더치커피 한잔 마셔보고 싶은데 말이죠;;ㅠ

카페 안의 분위기는 따뜻했어요~ㅎㅎ

생각보다 포근한?ㅎㅎ


카페 안 벽에 저렇게 올라가 있는 사진을 자세히 보니,

아프리카 커피수확 사진이네요^^

직접 찍은 것일까요? 아니면 사온 것일까요?




저의 선택은 연유라떼호두 브라우니였습니다^^ㅎㅎ

견과류와 먹으면 깔끔하게 배도 채우겠다 싶어서 선택했는데, 초코시럽을 잔뜩 뿌려줄 줄이야;;;

가격면에서는 되게 괜찮았어요^^

물론 전의 퐁듀에서의 핫초코와 비교했을 때 약간 적은 양이지만,

3500원짜리 라떼가 이정도면 나쁘지 않죠?ㅎㅎ

(정확히는 4000원은 안했었는데, 카페라떼는 3500원이었어요. 제가 마신 연유라떼는 기억이 잘...ㅠ)


사진찍기 전 급한 마음에 한모금 했더니 라떼아트가 살짝 뒤틀렸네요;;ㅎㅎ

보통 시럽이나 다른 첨가물을 넣지 않고 마시는 편이 대부분인데요;

나름대로 또 추천메뉴라고 하니...ㅎㅎ

허나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우유가 들어간 카페라떼에 연유가 어울리니 같은 유제품으로 생각보다 따로 놀지 않고,

연유의 달콤함이 커피 안에서 사르르 퍼져,

카라멜 마끼야또보다는 덜 달고, 일반 카페라떼보다는 살짝 단,

마시기 딱 좋은 달달함이더라구요^^


호두 브라우니 또한 맛있었어요^^(제가 배고파서 그런걸지도...)

다만 이건 제가 시킨 라떼와 맞지 않는다는 것 뿐...ㅠ

초코시럽과 브라우니덕에 입이 매우 달달해서,

아메리카노와 마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꾸 하면서 먹게 되더라구요;;;(참고하세요^^)


분명 가격대비 커피도 좋고 맛도 좋은데,

저의 선택이 절 괴롭게 한 것 같아요;;ㅠㅠ


다음부터는 저런 디저트와 커피와의 매치도 잘 생각해봐야 겠어요~



위치는 이렇네요^^

(오~ 다음 로드뷰까지 첨부되다니..ㅎㅎㅎ 지도의 놀라운 발전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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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1동 | 태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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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한잔 2013.02.28 09:55 ADDR 수정/삭제 답글

    개인적으로 라떼는 별로 좋아하지않는데 연유라고하니 맛이 궁금하네여~
    제가 좋아하는 초코 브라우니에 계속 눈길이~ㅎ

    • Favicon of https://burtsbreather.tistory.com BlogIcon 버츠 2013.02.28 19:59 신고 수정/삭제

      빙수에 연유랑 우유를 같이 넣어도 조금 더 증폭되는 느낌만 가질 수 있듯이 자연스레 흡수되는 모습이 너무 좋더라구요.ㅎㅎㅎ

  • 고니 2013.03.04 21:38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단골인데 반가워서 글 남겨요.. 태틀러에 더치 커피 있던데요? 냉장고에 숙성시켜서 팔고 있답니다 ^^ 다음에 가면 드셔 보세요~

    • Favicon of https://burtsbreather.tistory.com BlogIcon 버츠 2013.03.05 16:08 신고 수정/삭제

      아...냉장고에 있었군요;;;ㄷㄷ
      전 더치 기구는 있는데 깨끗한 기구를 보고 절망했었지요;;;OTL
      다음에 더치커피 한번 꼭 마셔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11514.theminaretsonline.com BlogIcon ugg 2013.07.17 23:00 ADDR 수정/삭제 답글

    슬퍼서 우는거 아니야..바람이 불어서 그래..눈이 셔서..

강남/역삼 저렴한 커피~ '커피가 좋다'에서 마시는 좋은 커피~

불금은 잘 쉬시고 피로는 잘 푸셨는지...

전 설날 연휴가 너무 짧은 탓에

추운 날씨에 감기만 제대로 걸려온 터라

일주일 내내 몸이 많이 무겁고 힘들었어요..ㅠ


그래서 아르바이트도 하루 더 쉬어

화요일 낮에 올라가려고 기차표도 끊어놓았는데~

올라가서 푹 쉬려 했는데~

하필 월요일마다 강남에서 받던 교육이

화요일로 미뤄짐...ㅠㅠ



결국 곧바로 서울로 직행했지요~

역삼에 도착했지만 몸은 무겁고, 엄청나게 지쳤어요..ㅠㅠ

지친 몸을 깨워줄 무언가를 찾아 두리번 거리다

처음보는 카페 발견!

여기 안보였으면 아마 핫초코를 먹으러

저번에 갔던 '퐁듀'에 가겠지만^^

(지난번 인상이 너무 깊었어요~)

가게 이름도 '커피가 좋다'~ 이고,

간만에 세뱃돈으로 지갑이 두둑해진바(초큼?)

그대로 카페로 입장했습니다^^



왠지 모르게 저 간판에서부터 들여다보이는 가게안까지

편안하고 여유있어 보이는 이유가 뭘지...ㅎ



  


겨울분위기의 실내의 따뜻한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모습이지요~



가격표인데 잘 안보이네요;;;;

에스프레소 2,500원부터 제가 마신 카페라떼는 3,500원...

뭐 솔직히 다른 곳에 비해 그리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지금 이 카페는 강남이라는점...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더욱 마음은 편안해지네요^^


     


저렇게 천장에 줄로 매달려 있는 조명이 마음에 더욱 안정감을 주는 것 같아요^^

시계처럼 흔들리지도 않고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게...ㅋㅋ


커피는 참숯을 맡고 있는 듯한 기분좋은 냄새와

커피와 우유맛이 딱 갈라지면서도 적절한 조화를 이끌어내는

입안에서 편안히 뒹구는 맛이었어요^^ㅎㅎ


너무나도 지친 몸을 편안히 해준 요 커피에게

지금도 굉장히 고마움을 느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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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차차 2013.02.19 02:08 ADDR 수정/삭제 답글

    오~ 강남에도 그나마 저렴한 음료를 파는 곳이있군요~
    저도 한 번 찾아봐야 겠어요 ㅎㅎ
    따뜻한 커피한잔이 가끔은 좋을 때가 있죠^^

    • Favicon of https://burtsbreather.tistory.com BlogIcon 버츠 2013.02.19 08:03 신고 수정/삭제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는 그런 따뜻한게 언제든 먹고 싶어질 것 같아요^^

서울 역삼동 카페 추천~ 자그마하지만 실속있는 카페 '퐁듀'에서 마시는 달달한 핫초코~

주 월요일 교육을 받으러 서울의 역삼동에 찾아갑니다.

일주일에 한번 역삼동에 들르는데 왠지 모르게 이 곳 카페들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꼈지요~

역시 서울인가~

그래서 하나하나 투어를 다니고 있답니다~

역삼동 카페 투어~ 그 첫번째~

지도에 검색을 해도 나오지 않는 자그마한 카페~

'퐁듀'입니다~


1. 카페

실제 눈으로 볼때는 이것보단 훨씬 어둡게 보이는데

사진이 오늘따라 밝게 보이네요^^;;;

역삼동 어느 한 골목 모퉁이에 위치한 작은 카페입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보이는 아기자기한 카페의 전경입니다.

커피에 대한 사진들과 귀여운 캐릭터들, 자그마한 인형들이 옹기종기 보이는 것이

작은 카페인데도 작다는 느낌보다 포근하다는 느낌을 가득 안겨주네요^^


옛 디즈니 만화나 영화같은 곳에서나 보이던 작은 우체통과, 자그마한 미니 자동차들 모두

각자의 모습이 아닌 하나로 어우러져 이 카페를 한층 더 살려주는 역할이네요^^


특이한 휴지꽂이...ㅎ

원래부터 이러한 컵을 좋아하기에 컵이 보이자마자 제 자리로 슉 가지고 와버렸지요^^

왠지모르게 그냥 하얀 머그컵보다 요런 컵에 마시는 커피나 그밖의 다양한 차들이

더욱 맛있게 보이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


또한, 휴지를 낭비하지 않고 작은 컵을 통해서 사람들이 필요한 만큼 가지고 올 수 있도록

사람들의 자유에 맡기는 것 또한 다른 큰 프랜차이즈보다

훨씬 나은 제도라 생각되네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처럼 보이지만, 이래뵈도 사람이 가득 차 있더라구요^^

사람들의 얼굴에서 수다를 떨며 미소를 짓는 분과

편안한 얼굴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았을 때

이 카페가 사람들에게 얼마나 편안한 분위기를 주고 있는 가를 알 수 있게 하죠^^


헌데...오늘따라 유난히 커피가 땡기지가 않더라구요..ㅠ

비가오고 몸도 으슬으슬 춥고, 그래서 그런지 따뜻한 핫초코가 떠오르는 날~

그래서 오늘의 메뉴는 핫초코입니다^^


2. 핫초코


커피와 다르게 핫초코가 나온 잔은 이렇습니다^^

어느 자리를 가보더라도 이렇게 손수 만든 컵받침과 개성있는 컵들이 전부더라구요^^

자그마한 카페에 맞게, 낭비보다 절약정신과 검소함을 볼 수 있는 거라고 할 수 있겠죠?ㅎㅎ


핫초코도 굉장히 종류가 많았어요^^

실제 다크 초콜릿을 쓰고 있는건지 52%, 60%, 72% (꿈속에서 많이 본듯한 느낌이...ㅋㅋ) 로 나누어지는 것이

좀 신기하기도 하고 또한 재미있기도 했지요^^


허나 저는 원래부터 씁쓸한 드림 카카...꿈의 초콜릿을 싫어했기에

가장 연한 52%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나온 핫초코가 바로 이것~



생각보다 연해보이시나요?

전혀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정말 달달하고 따뜻한데도, 가격 4500원이 무색할 만큼

진하고 걸쭉한 느낌이,

정말 가게 이름처럼, 퐁듀같은 느낌이라서~

꼭 식빵 한번 찍어먹어보고 싶었다는...ㅎㅎ

카페의 이름과 핫초코가 환상의 조합을 이루고 있지 않나 생각되었습니다^^

허나 걸쭉함에도 무거움이 느껴지기 보다

따뜻함과 입안 가득 채우는 적당한 달콤함이

저의 기분을 한껏 더 살려주었네요^^


보통 한두번 마시고 사진을 잘 찍지 않았던 제가

라떼의 우유거품무지개를 보기위해 찍었던 것과 달리

달달하면서도 깔끔한 요 핫초코를 위해 

다시한번 찰칵~


아 정말 전국에 요런 카페만 있다면 얼마나 기분이 좋아질까요?ㅎ

다시 한번 제대로 추천해주고 싶은 마음에

다음 번 다시 꼭 방문해서 카페라떼의 맛을 보고야 말겠다는!!!!





















그 외에도 귀여운 차 세트와 함께하는 허브 티들도 구경할 수 있는데요.

앞으로도 꾸준하게 이 곳 단골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카페입니다^^


3. 총평~

 바로 이런 카페가 정말 제대로 된 추천카페가 아닐까 싶네요^^

평소 달달한 것을 싫어해서 핫초코나 모카, 마키야토를 마시지 않았던 저인데,

여기 있는 음료는 달달한 것이든 쓰디쓴 것이든 종류별로 다 마셔보고 싶다는 느낌?ㅋㅋㅋ


꼭 한번 서울 강남이나 역삼에 사신다면

한번 찾아가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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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rudnf26 2013.01.25 19:54 ADDR 수정/삭제 답글

    잔 따라 맛이 달라지는 건 커피뿐만이 아니고 모든 음식이 그럴거예요.
    흙따라 맛이 달라지는..^^

    • Favicon of https://burtsbreather.tistory.com BlogIcon 버츠 2013.01.25 21:31 신고 수정/삭제

      ㅎㅎ모든 것들이 흙으로 만들어지니...ㅎ 유리잔이나 머그잔이나 어느 잔이든지요^^

  • 모즈 2013.01.26 19:58 ADDR 수정/삭제 답글

    카카오 함량퍼센트대로 핫초코 먹고싶다~~~

  • BlogIcon 메이 2013.01.27 23:27 ADDR 수정/삭제 답글

    작지만 알찬(!)카페네요~ 인테리어도 귀엽구요ㅎㅎ 꼭 가보고 싶어지네요~

  • BlogIcon 오이시 2013.01.30 23:46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한번씩 가는 가게인데,,, 이렇게 보니 또 반갑네요.
    아기자기한게 딱 제 취향이에요.
    저도 여기 핫쵸코 사랑하는데... 왠만한 프랜차이즈보다 퀄리티가 높다고 생각해요.

한번쯤 가볼만한 카페...꽃향기가 아름다운 서울 역삼동 카페, 꽃과 커피.샌드위치...

근 배움의 길을 터기 위해
월요일마다 역삼에 가게 되었어요^^
헌데 어제는 잠자리가 불편했었는지
하루종일 피곤한 몸을 이끌고 다녀서
엄청 피곤하더라구요^^

역삼까지 왔다가 그냥 잠만 자고 가게 될까봐
오랜만에 없는 돈에(?) 커피 한 잔 하고 가기로 했지요^^
길을 걸어가가 문득 굉장히 특이한 카페 발견~

바깥에서 봐도 꽃집 분위기가 나는데
요게 카페인지 꽃집인지 헷갈릴 정도였어요^^
요런 카페 발견하면 호기심을 놓치지 않는 버츠^^
일단 무작정 입장합니다~

가게의 이름은 '꽃과 커피·샌드위치'...

어떻게 보면 참 단순한데

또 다르게 본다면 이 가게를 어떻게 표현할까 많은 고민을 했을 듯한 간판입니다^^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다른 가게와 다르게

커피 향이 아닌 꽃향기가 향긋하게...ㅎ

피곤했던 제 심신을 달래주는 기분이었어요^^

중간중간 테이블과 앉을 곳이 있지만,

식물들과 함께하는 모습들이 꼭 수목원에 온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켰어요^^

커피 향으로써가 아닌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꽃향기가, 제 머릿속을 맑게 만들어주었지요^^

사실 그 정도만으로도 커피는 안마셔도 될 만큼

잠이 확 달아난 상태였지만

어쨋든 여기도 카페이죠^^ 커피 한잔 드릴까요?


천장에 있는 메뉴판입니다^^

대체적으로 서울의 물가와 비슷한 편인데,

아무래도 제가 온 저녁보다는

아침과 점심시간에 식사 대용의 샌드위치와 커피를 파는게 목적인 듯 합니다^^


사람들이 잠깐 요기를 하러 왔다가 꽃향기를 맡고 행복한 기분으로 나가는 모습...

굉장히 행복한 모습들이 상상되는 카페입니다^^

그럼 또 커피 맛을 봐야겠지요^^


테이크아웃 잔에 받게 되어

별다른 라떼아트나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

커피 맛 또한 정말 원두를 갈아서 내린 맛이라 해야하나...

밋밋하고 부족한 맛 투성입니다^^

허나 꽃향기에 취해서 커피 맛을 잃어버렸는지도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커피에 대해서 조금만 더 연구를 한다면

굉장히 좋은 소재로 사람들의 코와 배만 채워주는 것이 아닌

손님들의 마음의 행복까지도 가득 채울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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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메이 2013.01.16 18:06 ADDR 수정/삭제 답글

    꽃가게와 커피하우스의 조화~
    여러면에서 아로마테라피가 될 것 같은데요ㅎㅎ

    • Favicon of https://burtsbreather.tistory.com BlogIcon 버츠 2013.01.16 21:13 신고 수정/삭제

      그렇죠^^ㅎㅎ 커피 맛이 좀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꽤나 만족스러운 카페입니다^^

  • 이차희 2013.01.18 13:20 ADDR 수정/삭제 답글

    역삼에 이런곳이 있군요~커피맛도 좋았으면 좋았겠지만..그래도 가보고싶네요

    • Favicon of https://burtsbreather.tistory.com BlogIcon 버츠 2013.01.18 23:35 신고 수정/삭제

      네^^ 한번쯤 꽃향기 맡으러 가볼만합니다^^ㅎㅎ

  • BlogIcon 모즈 2013.01.20 20:23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와~ 이런 카페도 있어요??? 가보고싶다~~

    • Favicon of https://burtsbreather.tistory.com BlogIcon 버츠 2013.01.20 22:24 신고 수정/삭제

      커피 맛이 괜찮았다면 장소를 제대로 추천드리고 싶은데...조금 아쉽네요^^

  • 오이시 2013.01.28 12:22 ADDR 수정/삭제 답글

    꽃과 함께 행복하긴 하겠지만 꽃향에 커피향이 뭍힐 수도 있겠네요.

    • Favicon of https://burtsbreather.tistory.com BlogIcon 버츠 2013.01.28 14:45 신고 수정/삭제

      커피도 약간 아쉬웠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