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하루 1~2잔 마시면 건강에 이롭다?!

근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커피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듯 합니다.

그 중 좋은 소식나쁜 소식이 번갈아나오는데,

그런 소식도 보는 재미가 꽤나 쏠쏠하네요~


 오늘도 꽤나 흥미로운 좋은 소식이 왔어요~

커피가 간 건강에 이롭다는 사실이?!

커피를 하루에 2잔 이내로 마실 경우

대사증후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에 좋다는 사실이!!


이게 사실이면 좋으련만...ㅎ

커피와 녹차를 같이 실험한 이 상황에서 녹차가 아닌 커피에서 이런 사실이 나왔다는 게

굉장히 신기할 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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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한잔 2013.02.14 08:44 ADDR 수정/삭제 답글

    어떤커피를 마셨느냐도 궁금해지네요 ㅎ
    커피믹스는 아니겠죠?

    • Favicon of https://burtsbreather.tistory.com BlogIcon 버츠 2013.02.14 20:36 신고 수정/삭제

      여기엔 안나와있지만, 아무래도 커피만의 고유 성분으로 실험했겠죠?

  • 2013.02.14 14:53 ADDR 수정/삭제 답글

    그쪽만 좋아진건 아닐까요??ㅋ연구결과라는게 그런경우가 많은듯

  • Favicon of http://188.acelgxc.com/ghdhairstraightener.php BlogIcon ghd 2013.07.18 12:08 ADDR 수정/삭제 답글

    지금은 반짝반짝 빛이 나겠지,,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빛은 사라저버릴거야,지금 우리처럼

한번쯤 가볼만한 카페...꽃향기가 아름다운 서울 역삼동 카페, 꽃과 커피.샌드위치...

근 배움의 길을 터기 위해
월요일마다 역삼에 가게 되었어요^^
헌데 어제는 잠자리가 불편했었는지
하루종일 피곤한 몸을 이끌고 다녀서
엄청 피곤하더라구요^^

역삼까지 왔다가 그냥 잠만 자고 가게 될까봐
오랜만에 없는 돈에(?) 커피 한 잔 하고 가기로 했지요^^
길을 걸어가가 문득 굉장히 특이한 카페 발견~

바깥에서 봐도 꽃집 분위기가 나는데
요게 카페인지 꽃집인지 헷갈릴 정도였어요^^
요런 카페 발견하면 호기심을 놓치지 않는 버츠^^
일단 무작정 입장합니다~

가게의 이름은 '꽃과 커피·샌드위치'...

어떻게 보면 참 단순한데

또 다르게 본다면 이 가게를 어떻게 표현할까 많은 고민을 했을 듯한 간판입니다^^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다른 가게와 다르게

커피 향이 아닌 꽃향기가 향긋하게...ㅎ

피곤했던 제 심신을 달래주는 기분이었어요^^

중간중간 테이블과 앉을 곳이 있지만,

식물들과 함께하는 모습들이 꼭 수목원에 온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켰어요^^

커피 향으로써가 아닌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꽃향기가, 제 머릿속을 맑게 만들어주었지요^^

사실 그 정도만으로도 커피는 안마셔도 될 만큼

잠이 확 달아난 상태였지만

어쨋든 여기도 카페이죠^^ 커피 한잔 드릴까요?


천장에 있는 메뉴판입니다^^

대체적으로 서울의 물가와 비슷한 편인데,

아무래도 제가 온 저녁보다는

아침과 점심시간에 식사 대용의 샌드위치와 커피를 파는게 목적인 듯 합니다^^


사람들이 잠깐 요기를 하러 왔다가 꽃향기를 맡고 행복한 기분으로 나가는 모습...

굉장히 행복한 모습들이 상상되는 카페입니다^^

그럼 또 커피 맛을 봐야겠지요^^


테이크아웃 잔에 받게 되어

별다른 라떼아트나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

커피 맛 또한 정말 원두를 갈아서 내린 맛이라 해야하나...

밋밋하고 부족한 맛 투성입니다^^

허나 꽃향기에 취해서 커피 맛을 잃어버렸는지도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커피에 대해서 조금만 더 연구를 한다면

굉장히 좋은 소재로 사람들의 코와 배만 채워주는 것이 아닌

손님들의 마음의 행복까지도 가득 채울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1동 | 꽃과 커피.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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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메이 2013.01.16 18:06 ADDR 수정/삭제 답글

    꽃가게와 커피하우스의 조화~
    여러면에서 아로마테라피가 될 것 같은데요ㅎㅎ

    • Favicon of https://burtsbreather.tistory.com BlogIcon 버츠 2013.01.16 21:13 신고 수정/삭제

      그렇죠^^ㅎㅎ 커피 맛이 좀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꽤나 만족스러운 카페입니다^^

  • 이차희 2013.01.18 13:20 ADDR 수정/삭제 답글

    역삼에 이런곳이 있군요~커피맛도 좋았으면 좋았겠지만..그래도 가보고싶네요

    • Favicon of https://burtsbreather.tistory.com BlogIcon 버츠 2013.01.18 23:35 신고 수정/삭제

      네^^ 한번쯤 꽃향기 맡으러 가볼만합니다^^ㅎㅎ

  • BlogIcon 모즈 2013.01.20 20:23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와~ 이런 카페도 있어요??? 가보고싶다~~

    • Favicon of https://burtsbreather.tistory.com BlogIcon 버츠 2013.01.20 22:24 신고 수정/삭제

      커피 맛이 괜찮았다면 장소를 제대로 추천드리고 싶은데...조금 아쉽네요^^

  • 오이시 2013.01.28 12:22 ADDR 수정/삭제 답글

    꽃과 함께 행복하긴 하겠지만 꽃향에 커피향이 뭍힐 수도 있겠네요.

    • Favicon of https://burtsbreather.tistory.com BlogIcon 버츠 2013.01.28 14:45 신고 수정/삭제

      커피도 약간 아쉬웠던거 같네요...

새로운 도전! 카페 오레(café au lait)

래간만에 새로운 메뉴에 도전!

부드러운 맛의 카페오레에 도전해보기로 했지요^^

 

그 전에!

카페 라떼와 카페오레의 차이를 아시나요?ㅎㅎ

사실 용어상으로는 국가 언어적 차이로 둘 다

'커피 + 우유'라는 뜻이죠^^

허나 미국이나 우리 나라에서 공통적으로

핸드드립 or 프렌치 프레스에 우유를 섞은 것을 카페오레

에스프레소에 우유를 섞은 것을 카페라떼라고 한답니다.

 

아무튼

전 집에서 핸드드립으로서 라떼 맛을 느끼고 싶었기에

오늘은 신 메뉴 카페오레 도전!

 

그럼 시작할게요^^

 

 

오늘도 원두는 동일한 원두입니다

'카페다 유기농 에스프레소' 원두이지요^^

참고로 카페라떼나 카페오레를 할 때에는

각기 다른 특징의 맛을 지닌 단종 원두보다

복합적인 맛과 함께 진한 맛을 가진

에스프레소 원두가 더 낫다는 사실!!

그러므로 오늘의 메뉴에는 이번 원두가 훨씬 더 잘 어울리지 않겠어요?ㅋㅋ

 

 

준비물은 대강 이렇습니다^^

핸드드립 기구, 핸드밀, 원두, 종이 필터, 그리고 카페오레에서 빠져서는 안되는 우유!!

우유는 맛이 진하고 몸에도 좋은 제주도 우유로 준비했어요^^

(우유에 대해서 묻고 싶으신 게 있다면 별도 연락을...ㅋㅋ)

우유를 제외한 다른 재료들은 모두 핸드드립 준비물과 똑같답니다^^

 

 

우선 원두를 갈아줘야 겠죠?ㅎㅎ

평상시엔 좀 굵게 갈았는데

오늘은 좀 더 진한 맛을 원하기에

핸드밀의 톱니를 좀 더 안쪽으로 돌려줘서

커피가 좀 더 세밀한 입자로 갈릴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셔야 되요^^

 

 

저번보다 좀 가늘죠?(똑같나요?)

커피 가루를 미리 데워놓은 드립 기구들에 올려놓고 핸드드립~

 

 

확실히 입자가 더 잘게 분쇄되어서 그런지

커피가 아주 천천히 내려오더라구요...

 

 

거품 또한 더 풍부하게 

일어나구요^^

역시 커피는 밀봉해서 냉장보관을 해야

더욱 신선함을 유지하는 것 같네요^^

 

 

그러면 다 내린 커피는 컵으로 옮기고~

저 유리포트를 전 한번 더 사용하려구요^^

설거지도 좀 줄일겸^^;;;

 

 

전기렌지로 김이 올라올 때까지 살살살 데워주고 있어요^^

한 모금 정도의 우유를 살살 데워준 후

 

 

미리 내려놓은 진한 커피에

쪼로록 부은 후 수저로 저어주니

 

 

왠지 인스턴트 커피 같은 커피 색...ㅎ

진하디 진하니

뜨거운 물을 넣고 다시 살살 저으니 완성!!

 

맛이야...뭐...

솔직히 아메리카노의 맛이긴 한데

우유의 부드러움이 커피를 입안에 살포시 앉게 해주는 역할이랄까?

맛은 꼭 생긴걸로 봐서는

맥X 비슷한 맛이 날 것 같지만

분명 아메리카노 맛이었답니다...--;;;

카페 오레는 집에서 먹으려면

시럽같은 것을 꼭 넣어 마셔야 될 것 같네요;;;

 

허나 이번 도전이 실패는 아니니~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커피~

어렵지 않아요~

 

다음번엔 우유를 좀 더 넣어봐야겠네요^^

또한 진한 커피에 물을 타서 먹는 카페오레인 만큼

풍부하게 맛을 낼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도 더 해봐야 할 것 같아요^^

 

그럼 오늘도 맛있는 커피를 즐기며^^

여러분도 집에서 카페오레 맛있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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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마시는 오늘의 커피 - 홈 블루마운틴

떼 매니아이기에 커피를 자주 마시러 돌아다니지만,

가끔씩 이런 한적한 주말에는

집에서 천천히 드립 커피를 내려 먹는 것도 좋죠^^

그래서 오늘은

누나 집에 온 김에(전 기숙사생이라..ㅠ)

블루마운틴커피를 드립해서 마시려구요^^




오늘 마실 녀석은 요놈이네요^^

누군가가 저한테 세상에서 제일 비싼 원두가 '블루마운틴'이라던데

맞나요? 전 '코피루왁'으로 알고 있었는데..?

어떤게 맞는지는 여러분이 판단해 주세요^^



드르륵~드르륵~

원두를 핸드밀에 넣고, 드르륵 돌려주면

저 밑에 있는 나무 통에 적당히 분쇄된 원두가 와르르 쏟아져 나오니깐요^^

핸드밀 사용하는 건

아이들도 좋아하고, 누나 남편인 매형도 좋아하네요(?)^^



그럼 이제 또 커피를 내려야겠죠?ㅎㅎ

뱅글뱅글 물줄기를 최대한 흐트러지지 않게 돌려서 넘칠만 할때 쯤에 멈추고,

그 사이 커피를 마실 커피잔을 뜨거운 물에 한번 적셔주는 걸로^^


컵이 차가우면 거기에 커피를 채울 때, 갑작스런 온도변화로

맛이 변할 수 있으니까요^^



마지막 남은 국물까지 쭈욱??

밑에 있는 유리 주전자의 그림까지만 커피를 받고

나머지는 버리는 거랍니다^^

맛이 변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한적한 오후...

집에서 내린 드립커피와 함께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시는 건 어떨까요?ㅎㅎ



음 맛은....

확실히 마트산이라서 그런지...(롯데마트에서 산 거라고 하더라구요^^)

별로 신선치 않은 원두에,

오늘의 커피의 맛은 실패(?)...ㅠ

다음번엔 좀 더 좋은, 신선한 원두를 이용해서

맛있는 커피를 먹어야겠어요^^

요런 집에서 만드는 핸드드립도

많은 연구와 노력 끝에 맛있는 커피를 얻을 수 있는 거겠죠?ㅎ


그럼 편안한 주말 보내시고^^

집에 커피기구 있으신 분들은 커피 한잔 즐기시면서

한적한 오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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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겨울26 2012.12.09 19:50 ADDR 수정/삭제 답글

    냄새가 여기까지 날아오는 듯...ㅜ

    • Favicon of https://burtsbreather.tistory.com BlogIcon 버츠 2012.12.10 20:51 신고 수정/삭제

      ㅎㅎ맛있어 보이나요? 커피는 싫어해도 커피향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 Favicon of http://3680foodsnut.com/michaelkorsbags.php BlogIcon Michael Kors outlet 2013.07.14 00:45 ADDR 수정/삭제 답글

    창밖을 봐 바람에 나뭇가지가 살며시 흔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프랜차이즈에도 名品이 있다? - 용산 라바짜

바짜라는 이름의 커피를 들어보셨나요?

한때 이슈가 되었던 커피 중 하나인데,


한때 맥도널드 카페의 품질이 커피전문점 원두 품질 중 

가장 좋았던 시절의 커피납품업체가 라바짜였고,

최근엔 캡슐커피머신으로도 명성을 날리고 있는데,

아마 못들어보신 분들도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나름대로 서울에선 프랜차이즈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여기 커피가 맛있다는 소문이 돌아서

귀가 번쩍 뜨인 버츠

용산에 한번 다녀왔습니다^^



라바짜 커피전문점의 위치입니다.

삼각지역과 용산역 사이에 있으며, 큰길가에 위치하고

또한 kt지사의 큰 건물 1층 내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 전경입니다.

눈에 그렇게 띄지 않는 듯한 모습이

약간은 소박하게 느껴졌습니다^^



카페 내부 모습입니다.

그렇게 늦은 시간이 아닌데도, 한산하네요^^

덕분에 여유롭게 커피도 마시고,

가게 주인아주머니께 질문도 드리고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럼 커피맛으로 유명해진 라바짜 커피를 마셔봐야겠죠?ㅎㅎ



커피가 나왔네요^^

조그만 머그잔과 설탕, 스푼, 휴지가 나란히~

평상시에 맘대로 가져가라고 한 채,

커피만 덜렁 나오는 다른 프랜차이즈에 비해

약간은 더 신경을 쓴 듯한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뭐, 사람이 한산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이런 대접 받음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카페라떼엔 알수없는 무늬가?!

꽃 같기도 하고, 그냥 내보낸 것일 수도 있겠지만,

사진에서는 잘 느낄 수 없는 커피의 거품색이 선명하고, 굉장히 신선해 보이는게 특징이랄까요?ㅎ


향을 맡아보니,

매력적인 숯향과 함께, 사탕수수에서 날 법한 살짝 달달한 냄새가 나는게

벌써 커피를 한모금 한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한 모금 머금으니,

거품처럼 조그만 양에 입안을 가득 채우는 향과 함께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게 입 안을 부드러운 버터처럼 가득 채우는 느낌,

또한 고급 커피를 마시는 듯한 느낌에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꼈어요^^ㅎ


지금까지 마시고 적었던 카페라떼중 단연 Top 3 안에 들 만큼

입에 너무 잘 맞고, 우유와 커피의 신선함이 조화롭게 펼쳐져

입안을 산뜻하게 해주는 단맛이 느껴진 듯 합니다.^^

(너무 자세히 썼나요?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주인 아주머니께 여쭤보니, 

다른 로스팅 가게와 다르게

이태리 회사의 프랜차이즈이기에,

이태리에서 갓 볶는 스페셜티 커피를

독특한 포장기법으로 해서 2년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해서

가장 맛있게 에스프레소를 낼 수 있는 기계를 통해 커피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일반 로스팅 가게를 다 맛보았어도

아직 이태리를 따라갈 수 없다는 아주머니 말씀이

귀에 지금도 생생히 들려오네요..ㅎ

앞으로 내일 갈 서울 카페쇼에서 

라바짜 커피를 대적할 만한 상대를 만날 수 있을지,


카페쇼에 대한 기대 반 설렘 반, 가게를 나왔습니다^^


항상 커피가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오늘은 그 생각이 완벽히 뒤바뀌는 날이었네요^^

앞으로 용산역 갈때마다 찾아갈 것 같네요...ㅎ


꼭 한번 찾아가서 드셔보라고 권해드리고 싶고 아무쪼록

좋은 커피를 추천해준 지인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 할게요^^ㅎㅎ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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