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삼 저렴한 커피~ '커피가 좋다'에서 마시는 좋은 커피~

불금은 잘 쉬시고 피로는 잘 푸셨는지...

전 설날 연휴가 너무 짧은 탓에

추운 날씨에 감기만 제대로 걸려온 터라

일주일 내내 몸이 많이 무겁고 힘들었어요..ㅠ


그래서 아르바이트도 하루 더 쉬어

화요일 낮에 올라가려고 기차표도 끊어놓았는데~

올라가서 푹 쉬려 했는데~

하필 월요일마다 강남에서 받던 교육이

화요일로 미뤄짐...ㅠㅠ



결국 곧바로 서울로 직행했지요~

역삼에 도착했지만 몸은 무겁고, 엄청나게 지쳤어요..ㅠㅠ

지친 몸을 깨워줄 무언가를 찾아 두리번 거리다

처음보는 카페 발견!

여기 안보였으면 아마 핫초코를 먹으러

저번에 갔던 '퐁듀'에 가겠지만^^

(지난번 인상이 너무 깊었어요~)

가게 이름도 '커피가 좋다'~ 이고,

간만에 세뱃돈으로 지갑이 두둑해진바(초큼?)

그대로 카페로 입장했습니다^^



왠지 모르게 저 간판에서부터 들여다보이는 가게안까지

편안하고 여유있어 보이는 이유가 뭘지...ㅎ



  


겨울분위기의 실내의 따뜻한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모습이지요~



가격표인데 잘 안보이네요;;;;

에스프레소 2,500원부터 제가 마신 카페라떼는 3,500원...

뭐 솔직히 다른 곳에 비해 그리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지금 이 카페는 강남이라는점...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더욱 마음은 편안해지네요^^


     


저렇게 천장에 줄로 매달려 있는 조명이 마음에 더욱 안정감을 주는 것 같아요^^

시계처럼 흔들리지도 않고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게...ㅋㅋ


커피는 참숯을 맡고 있는 듯한 기분좋은 냄새와

커피와 우유맛이 딱 갈라지면서도 적절한 조화를 이끌어내는

입안에서 편안히 뒹구는 맛이었어요^^ㅎㅎ


너무나도 지친 몸을 편안히 해준 요 커피에게

지금도 굉장히 고마움을 느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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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차차 2013.02.19 02:08 ADDR 수정/삭제 답글

    오~ 강남에도 그나마 저렴한 음료를 파는 곳이있군요~
    저도 한 번 찾아봐야 겠어요 ㅎㅎ
    따뜻한 커피한잔이 가끔은 좋을 때가 있죠^^

    • Favicon of https://burtsbreather.tistory.com BlogIcon 버츠 2013.02.19 08:03 신고 수정/삭제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는 그런 따뜻한게 언제든 먹고 싶어질 것 같아요^^

여기저기서 보이는 커피전문점...좋은 걸까? 나쁜 걸까?

 

 

 

10년 이후 매년 커피전문점이 증폭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적인 커피전문점이 아닌, 대기업에서 일반적으로 커피를 보내주는

일명 프랜차이즈만 늘어날 뿐이다.

프랜차이즈가 늘어난다해도 사람들의 수요가 줄지 않기에

계속적으로 생겨나는 것이 아닐까?


진정으로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커피에 대해서 동네 커피숍 같은 곳을 찾아서

자신에게 맞는 커피를 찾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생각한다.

 

커피가 맛있는 곳은

별다른 광고를 하지 않아도

저절로 사람이 모이게끔 되어있다.

지나친 프랜차이즈점들의 증가는

자영업자를 죽이는 일도 되겠지만,

우리 나라의 맛에 대한 발전 또한 무너뜨리고 있지 않은가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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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8048.morningcallcoffeesstand.com/snapbackhat-us.php BlogIcon Snapback Hats 2013.07.12 05:05 ADDR 수정/삭제 답글

    당신은 내가사랑할 만한 사람이 아니예요,사랑하지 않으면 안될 사람이예요.

새해부터 밝아지는 기분커피 - 정읍 프로방스

래간만에 고향, 정읍에 내려왔어요^^

연말에는 가족과 보내기 위해

집에 내려왔는데,

여긴 새로운 해를 보기 전에

눈이 펑펑 오네요~ㅎ


평상시 싸라기눈같이 흩날리는 것보다

바람 없이 포삭포삭 쌓이는 함박눈을 더 좋아하기에

비록 맑은 날씨에 해를 보지 못했더라도

기분은 좋아집니다^^


어제 연말인데

중학교 친구와 연락이 닿아

만나자 하였지요^^

정읍 시내가 많이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어디서 만나려나 하는 궁금증은 가지고 있었는데

그러한 궁금증을 싹 날려줄

카페를 발견했습니다^^

'프로방스'라 불리는 이 카페....

심상치 않은 기운을 퍼뜨리고 있네요^^



가게 정면입니다.

가족들의 추천을 받고 가긴 했는데

사실 이렇게 가게를 보고 나서는 

'여기가 그렇게 이름난 곳 맞나?' 하는 생각부터 들었지요..ㅎ

전반적으로 깔끔한 가게 모습이지만

동시에 무언가 부족해 보인다 할까?

너무 단순해 보이는 걸까요?

아무튼 한번 들어가 봤습니다.ㅎㅎ



들어가자마자 카운터의 모습이었어요^^

굉장히 많은 것들이 즐비한 장소인데

왠지 모르게 단정하게 정리되어 있고

수도권과 비교해서도

전혀 뒤쳐지지 않는 가게의 모습에

'오~ 정읍에도 이런 가게가 있었나?'

하는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헌데...2% 부족한 느낌이...

무엇이 안보여서 그런 걸까요?

보통 카페에서 보이는

천장의 가격표가 여긴 존재하지 않더군요.

가격표가 어딨냐고 물어보니

자리에 앉으면 가져다 준다고 하셨지요^^

그래서 그냥 바로 자리 찾아서 착석!



자리에 앉자마자 가져다준 메뉴판입니다.

천으로 곱게 만들어 놓은 것이 이 가게의 또다른 묘미가 아닐런지...

입구에서 그냥 바로 주문하고 테이크아웃 해서

바로 나가버리기보다

천천히 커피를 음미하고 편안히 쉬다 가라는 의미에서

카운터에 가격표를 표시하지 않았다 하네요^^


메뉴판의 첫 장을 열어보니

각종 단종 원두들의 핸드드립 메뉴가...

정읍도 커피의 발전이 한단계 올라갔구나~ 하는 것이 버젓이 느껴지는 

메뉴판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맥주나 주류를 판매하는 것을 보니

커피전문점과 동시에 밤에는 주점으로 변모하는 모습이...

조금은 아쉬워지는 순간이라 할까요?

아무래도 커피 하나로는 먹고 살기가 힘든

정읍이라는 소도시의 모습을 조금 비춰주어

조금은 기분이 씁쓸해지는 시간입니다.


친구와의 만남 후 

커피를 주문하고

(전 일단 가게 커피 평가는 카페라떼로...ㅋㅋ)

가게를 찬찬히 둘러보니...



로스터리 카페인가 보네요^^

정읍에도 로스팅하는 곳이 있을 줄이야...

항상 자생차들로만 유명했던 정읍에

커피라는 새로운 문화가 들어온 듯한 신선함이

많이 묻어나오는 듯 합니다^^



겨울의 분위기와 알맞게,

한쪽에서 순록이 방긋 웃고 있더라구요^^

왠지 모르게

만화 원피스의 토니토니 쵸파가 생각나는건 왜....ㅋ



카페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영화에서나 보던

외국 겨울 별장같은 느낌이 물씬~

안그래도 밖에 눈도 오는 그런 날씨와

왜이리도 잘 맞는지...ㅎ


외국 별장에 와서 휴식을 취하는 듯한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렇게 찰칵찰칵 거리다 카페라떼 등장...



귀여운 하트와 함께 등장한 카페라떼...

잔과 받침이 흰색이라서

책상이나 가게 분위기와는 좀 안맞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훌륭한 듯 합니다^^


한모금 마시는 순간~

여기가 저번에 갔던 강남 커피숍인가? 하는 착각에 빠졌지요^^

부드럽게 우유와 하나가 되어 입안으로 보들보들 들어오는게

저번의 강남 블로썸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네요^^

입안을 가득 채워주는 바디감에,

뚜렷한 특징은 없지만

사람을 기분좋게 해주는 커피 맛

너무나도 훌륭하여 입소문이 날 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로스팅 카페에서 이렇게 맛있는 커피를 마셔본 것도

저번 강남 카페에 이어 두번째이구요^^


한동안 학교 안에서 카페들을 돌아다니면서

이런 카페가 없을까 하고 찾아다녔었는데,

학교엔 없고, 극과 극의 강남과 정읍 시내에 있다니....


모든 것들이 수도권이나 광역시 등등이

제일 좋다는 편견을 버리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 비우고 나면 나오는 이 그라데이션 또한

강남 블로썸과 비교해도 손색없죠?



가게를 나오고 나니 왜이리 사람이 많아진 건지...

역시 연말이라서 그런걸까요?ㅎㅎ

정읍 시내가 이리도 활발한 것도 참 오랜만에 봅니다^^





다른 지역은 괜찮으실지 모르겠네요^^

새해 아침부터 여긴 이렇게 눈이 펑펑~

누가 보면 강원도인줄 알겠다는....ㅎㅎ


오늘부터 새해네요^^

제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건강한 한해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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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오픈한 카페...그 맛은? - 바빈스 커피 인하대점

늘도 한 과목의 기말고사를 보기 위해

학교에 왔는데

아직 전 수업(거기도 시험이었나봐요)이

끝나질 않아서...

잠시 밖을 보며 기다리고 있는데

못보던 카페가 생겼더군요^^


오잉? 그런데...

아메리카노가 천원?!!

오픈 기념으로 아메리카노를

싸게 팔더라구요

오래간만에 커피를 즐겨야겠다는 생각에

시험 끝나고 친구와 식사 후

곧바로 직행!!


새롭게 오픈한 커피전문점

'바빈스 커피'입니다.




새롭게 오픈한 곳이라서 아직 지도엔 뜨지 않네요

(오늘 오픈하였기에..ㅎ)



신축 건물에 새로 생긴 가게라서 그런지 외관이 매우 깔끔하네요^^

하긴...오늘 생겼는데 벌써 지저분하면...ㅎ

일단 그럼 안으로 들어가볼까요?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아까 봤던 광고!

오늘은 물론....이왕에 아메리카노 마셔봐야겠죠?ㅎㅎ

사실 많은 분들이 커피의 진정한 맛은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 하시지만,

전 아직까지도 그렇게 자세한 맛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아요..ㅠ



카페 내부입니다^^

시험기간이라서 그런건지...아니면

원래 다른 가게들처럼 그런건지...

벌써부터 많은 학생들이

자리를 잡고(?) 공부하면서 커피를 즐기고 있네요;;;

큰 가게인데도 불구하고,

벌써 자리가 거의 바닥나서...전 그냥 테이크아웃 잔으로^^


커피의 전반적인 가격은 중저가라고 할까요?

아메리카노가 오늘은 1000원이지만, 평상시 2800원

라떼 3200원, 보통 전체 음료는 5000원을 넘지 않는 것을 보면

확실히 저~기 옆의 카페베네나 엔젤리너스, 스타벅스보다는 싼

프랜차이즈라는 거겠죠^^

오늘 처음 들어본 이름이지만,

왠지모르게 가게 전체 분위기가 

프랜차이즈 풍을 풍기고 있기에...

집에 돌아와 포스팅 전 이름을 찾아보니,

아직 10개도 없는

갓 생긴지 얼마 안된 프랜차이즈인듯 하더라구요^^

그렇든지 말든지 알게뭐냐...우선 카페에 왔으니 커피를 맛봐야겠죠?ㅎㅎ

커피가 나오기를 주구장창...찰칵찰칵...사진이나 찍으며..



트리도 그저 아름답게 쳐다보기만 할뿐...ㅠ

크리스마스는 그닥 기다려지지가 않네요..ㅠ

혼자라서 그렇겠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니...드디어 나왔습니다^^



컵 디자인이 눈에 확 띄게

크리스마스 철이라는 걸 알려주네요..ㅠ

저에겐 그닥 달갑지 않은 크리스마스..ㅠ


뚜껑을 열어보니...

엥? 확실히 천원 어치인가....하는 생각부터

컵은 큰데 커피는 달랑...ㅎ

뭐...행사기간이니 그러려니 하고,,,

일단 향기가

군고구마 냄새가 나는 듯 했어요

살짝 은은하게 단 냄새도 나고^^


'오래간만에 특이한 커피를 마시는구나' 생각하며

향은 합격!


맛은...................

음 뭐랄까...

군고구마 맛이 살짝 나는데,

물고구마 처럼 그 맛에 물을 탄듯한

미묘한 맛이 나다가

점점 익숙해지면서

끝에 살짝 단맛이 나는게

신선한 커피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죠^^

(아직 아메리카노 맛은 맛있다고는 못하겠어요..ㅠㅠ)


또한 잔을 들고

길을 걸으면서 마시면서도

커피 원두가

제 혀 가운데서 뱅글뱅글 도는 것처럼

여운이 잔잔하게 남더라구요^^


일단 아메리카노는 합격!

그럼 다음번엔 라떼를 한번 마셔봐야겠죠?ㅎㅎ


카운터에서 나름대로 바빈스라떼라고 자칭하며

그 맛을 인증해달라고 요청하는 듯한 모습을

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네요^^그 자신만만한 모습을...


조만간 또 한번 찾아갈 것 같네요^^

커피 맛은....

후문가에서 어느정도 인정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뭐...제 입맛과 다른 분들도 얼마든지 나올 수 있겠지만요^^


이상...오늘의 카페

바빈스 커피였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광역시 남구 용현1.4동 | 바빈스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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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즈 2012.12.13 19:23 ADDR 수정/삭제 답글

    인하대후문 친구랑 가게되면 꼭 들러봐야겠어요.

  • BlogIcon 원두커피좋아 2012.12.13 23:15 ADDR 수정/삭제 답글

    군고구마향에 물고구마맛이라~
    상상하긴 힘들지만 고구마를 좋아하는 저로썬 한번 마셔보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s://burtsbreather.tistory.com BlogIcon 버츠 2012.12.13 23:35 신고 수정/삭제

      ㅎㅎ아직 라떼는 맛보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깔끔하고, 살짝 특이한 맛과 향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눈오는 날 소박하지만 더욱 따뜻한 카페 - 살롱 드 커피

도교수님과 상담을 받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

오늘따라 몽롱한 정신을 살짝 깨워야 했어요.

곧 있을 시험에 대비하여 공부를 해야하기에..ㅠㅠ

어디 갈만한 곳 없을까 생각하는데

학교 학생들이 추천해준

새로 개장된 카페가 생각났어요^^

이름하야 "살롱 드 카페"입니다^^


원래 밥집이었던 곳을 실내 리모델링한 곳인데,

아직 간판도 없고, 그냥 하얀 건물모습만...ㅎ

저 문 밑에 패인트 벗겨진 건 조금 안타깝지만

그 위로는 깔끔한게...

그럼 안으로 들어가볼까요?



내부도 소박해서 너무 좋았어요^^

아직 다 꾸미지 못한 것일 수도 있지만,

필요한 것만 있고, 이렇게 여백의 미를 살리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더군다나, 제가 시간대를 잘 맞춰온건지,

밖의 눈 밟는 소리도 안나고 실내가 고요한 게

괜히 조용한 게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듯한 실내가 너무 좋았어요^^

주변이 다 흰색이라서 그런건지...ㅎ

아직 얼마 되지 않은 깔끔함이 카페 전체에 고스란히 묻어나오더라구요^^



메뉴판이 없어서 이렇게 만들어 놓으셨다는데,

이게 더 매력적일거 같은 건 왜인지...ㅎㅎ

핸드드립을 위주로 하고,

특히 저 가운데 과일 몇개 몇통 주스는 

실제로 그렇게 넣으신다고 하니

내년 여름엔 한번 찾아와서

먹어봐야겠어요^^

그럼 여긴 핸드드립 카페이니,

오늘만큼은 라떼가 아닌 하우스블랜드 핸드드립으로~



저렇게 달랑 나왔지만서도, 별로 아쉬울 건 없더라구요^^

커피 가격도 다른 가게에 비해 많이 싼 편이고,

또한 무엇보다 고소하고 달콤한 메이플 시럽같은 향이 절 먼저 끌어드리더라구요^^

한 모금 마셔보니,(참고로 시럽 안넣었어요^^)

약간 상큼한 산미 후에 오는 은은한 단맛~

솔직히 이걸 마시기 전까지는

'ㅇㅇ 블랜드' 이러한 블랜드 시리즈에 대해서

비호감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어쨋거나 원래의 커피에 향과 맛을 덧댄 것이니 말이죠^^


허나 오늘 그 상식을 왈칵 깨버렸답니다.

여러가지 복합적인 맛들이 입안에서 조화롭게 움직이는 것

확실히 아메리카노가 맛있다는 생각이 든건

굉장히 오랜만이었네요^^


가격도 착하고, 조용하고 소박한 카페

"살롱 드 커피"...

주인 아저씨, 아주머니가 더더욱 많은 연구를 해서

학교 커피전문점의 위상을 높여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마지막 남은 한모금을 입에 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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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겨울26 2012.12.07 13:29 ADDR 수정/삭제 답글

    용돈이 모두 커피로 들어가겠어요.ㅎㅎ

  • BlogIcon 모즈 2012.12.09 15:17 ADDR 수정/삭제 답글

    가격 정말 괜찮은데요?

    • Favicon of https://burtsbreather.tistory.com BlogIcon 버츠 2012.12.09 18:23 신고 수정/삭제

      무엇보다 가격대비 맛이 좋아서 더 좋았던 카페같아요^^